내년 공공주택 역대 최대물량 편성

개요

 

정부가 수도권 공공택지를 2029년까지 24만 2000 가구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9월 1100가구 분양 인천 계양편성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에만 8000 가구 공급 예정이 됐습니다.

2025년에는 역대 최대 수준의 최대물량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8·8 부동산 공급 확대 대책에서 발표한 이후 2주동안 서울에 약 1만 가구에 이르는 신축매입임대 신청 접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8일 대책에서 서울은 빌라 및 비아파트 무제한매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함께  LH신축매입임대 및 부천대장 3기 신도시 건설 현장 방문,점검 했습니다. 이후 수요자인 입주 희망자들과 간담회도 열었습니다.